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Feb 12

윤미향의원님과 김동희 관장님 미안하고, 고맙습니다.


온갖공격을 받으며 외롭게 싸워온 윤미향의원님과 김동희 관장님
미안하고 고마울 따름입니다.

그리고 故손영미소장님의 명예회복을 환영하며, 
명복을 빕니다.

시소연 일동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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